청첩장·부고 사칭 스미싱, 이렇게 구별하세요

지인을 사칭한 모바일 청첩장·부고 문자 스미싱의 특징과 구별법, 대처 방법을 안내합니다.

요즘은 지인의 이름으로 "모바일 청첩장"이나 "부고 소식"을 보내 링크를 누르게 하는 스미싱이 늘고 있습니다. 결혼·장례처럼 감정을 자극하는 소재라 의심 없이 누르기 쉬워 피해가 큽니다.

이런 문자를 조심하세요

  • “모바일 청첩장 확인”, “부고를 전합니다” 같은 문구로 링크 클릭을 유도합니다.
  • 아는 사람 이름인데 낯선 번호로 문자가 옵니다.
  • 링크가 단축 주소라 목적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 링크를 누르면 앱 설치나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합니다.

구별하고 대처하는 법

  1. 링크를 바로 누르지 말고, 보낸 사람에게 전화로 직접 확인합니다.
  2. 의심되면 원본 확인 도구로 링크의 최종 목적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3. 앱 설치나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면 즉시 중단합니다.

링크 목적지 확인하기

이미 눌렀다면

개인정보를 입력했다면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앱을 설치했다면 삭제하세요. 경찰청(112), 한국인터넷진흥원(118),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가족·지인과 “링크는 눌러서 확인하지 말고 전화로 확인하기”를 미리 약속해두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